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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봄쏙 , 서제학 저자(글)
필름(Feelm) · 2022년 01월 25일
9.9
10점 중 9.9점
(28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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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좌충우돌 인간관계에
안전선을 긋고 싶은 당신에게
5년 전, 촌철살인 위트 있는 문장으로 고통받는 대한민국 미생들을 위로해주었던 『회의하는 회사원』이 더 깊이 있고 뼈 때리는 문장을 담은 『선 넘는 거, 습관이시죠?』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쌓여가는 연차만큼 성장한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지금껏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체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들에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내기 위한 ‘삶의 고통사고 야매 대처법’을 공유한다. 또한 각 챕터별로 ‘고통사고 대처 보고서’를 정리해 두어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전하는 메시지 외에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로부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켜내자.

작가정보

저자(글) 봄쏙

나무늘보 같은 집순이지만, 무언가를 찾아 놀고 먹기엔 혈안인 어른이. 어쩌다 보니 기사 쓰고 콘텐츠 만드는 미생으로 살았고, 〈회의하는 회사원〉 SNS에 힘을 보태다 글까지 같이 쓰게 됐다. 지금은 어쩐지, 글쓰기나 포토샵 외에 자기가 그린 캐릭터들과 노는 데에도 열심이다.
마음의 선을 지키는 글과 그림을 전하고 싶다. 이 책도 그랬으면 좋겠다.
@bomssok

저자(글) 서제학

1.9kg의 약한 몸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지만, 그 덕에 온갖 한약을 들이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다. 한 회사의 TV 광고에 감명받아 광고학을 전공했는데, 그 회사의 경쟁사에 입사해 광고와 마케팅 일을 하고 있다. 〈회의하는 회사원〉 SNS의 인기로 공중파 방송 섭외까지 들어왔지만, 직장 눈치 보다 인생 세 번의 기회 중 한 번을 날려버렸다. 이 책이 두 번째 기회다.
가족, 지인들의 마음은 잘 보듬어 주는 편이지만, 막상 내 마음 곪아 터지는 줄 모르고 살았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다. 오히려 좋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을 쓰면서 나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곤 한다. 착한 사람들이 행복하고, 나쁜 놈들은 벌 받았으면 좋겠다.
@whoesawon

목차

  • 프롤로그

    PART 1 고통사고도 보험처리가 되나요?
    쿠크다스 멘탈
    힘들어 죽겠다?
    유체 이탈이 필요한 날
    자신감과 자존감의 경계
    칭찬은 새우도 춤추게 한다
    평가의 가치
    경력과 능력의 상관관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PART 2 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피해, 피하라고!
    예의 없는 자들을 위한 예의
    선의를 빌려주지 마라
    또라이 백신 도입 시급
    클랙슨이 필요한 순간
    인간 코스프레
    을질주의보
    이(놈) 또한 지나가리라
    양치기 직장인

    PART 3 변화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니까
    방향제 솔루션
    의지박약인의 마음가짐
    비흡연자의 대처법
    행복의 알고리즘
    포기를 아는 남자
    마음가짐의 묘미
    당근이세요?
    오늘의 특별 보상
    과정 없는 결과는 없어

    PART 4 모두가 같은 속도로 달릴 필요는 없어
    행복이 뭐 별건가
    아웃스타그램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든다
    내 몸에 맞는 옷
    인생은 속도가 아닌 거리
    우리 다음 신호에서 만나자
    ‘High Risk’ or ‘No Risk’
    꼰대의 기준
    백발의 키다리 아저씨

    PART 5 가끔은 적절한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쉴까, 말까 할 땐
    가장 부질없는 것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
    추진력을 얻기 위함
    빨강 머리 맨
    뭣이 중헌디
    완벽한 무계획
    세잎클로버와 네잎클로버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엔딩크레딧

책 속으로

고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집 밖에 일절 나가지 않고 배민과 요기요 VVIP로 생활하며 사회와 단절한다면 모를까. 사람과 사람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한다면 우리 모두는 고통사고에 노출되기 마련이다. 이때 꼭 알아야 할 것은 마치 내가 처음 겪었던 교통사고처럼 피해자가 오히려 자신을 의심하고 자책하는 일만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 22p

만약 주변의 차들이 속도를 줄여주거나 차선을 비켜 준다면, 내 차가 더 잘 나갈 수 있을까? 아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뗄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좋은 글귀를 읽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남이 아닌 나 자신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내 삶의 운전자인 내가 바뀌어야만 자존감 역시 높아질 수 있다.
---- 43p

결국 현명한 포기는 ‘실패’가 아니며 또 다른 목표를 위한 ‘기회’로 볼 수 있다. “포기는 배추김치 담글 때나 쓰는 말”이라는 유우머가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개인이 김치를 담가 먹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포기’는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에 대한 집착, 미련, 걱정을 확 담가버리고 더 나은 기회, 미래, 희망을 찾을 때도 쓰는 말로 하자.
---- 146p

직장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거나 나의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 또는 내가 만든 창작물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거나 어려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등의 큼지막한 성취는 마치 마라톤 같은 우리 인생에서 큰 골인 지점 중 하나다. 하지만 그 지점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는 길고 긴 인생의 길을 달려야만 하며, 그 끝만 보고 하염없이 달리기엔 중간중간 다리 풀리는 고통사고들이 너무나도 많다.
---- 158p

불행의 시작은 결국 ‘비교’가 아닐까. 비교는 내가 충분히 바른 길로 잘 달리고 있음에도 더 빠른 차들만 보고 스스로 느리다며 자책하는, 그런 미련함의 씨앗인 것이다. 결국 행복은 남의 속도와 비교하거나 대박만 기다리는 것이 아닌 나의 속도로 달리는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이다. 평생 될까 말까 한 로또 한 방만이 행복이 아니라 매일 뜨는 5%, 10% 쿠폰과 같은 행복이랄까?
---- 175p

도로를 달리다 보면 굳이 무리해서까지 앞으로 끼어드는 차나, 노란 신호일 때 갑자기 속력을 내 1초라도 빨리 가려는 차들이 있다. 하지만 다음 신호등에 걸려 둘러보면, 그렇게 앞질러 가던 차들이 바로 옆에 서 있기 마련이다. 결국 인생이란 도로 위의 우리 역시 비슷한 길을 달리며 비슷한 장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결국 사람 사는 것에 절대적 우위도, 절대적 열위도 없다는 이야기다. 내가 나의 길을 성실하게 정직하게 달려간다면 말이다.
---- 199p

조금 부족하고 즉흥적이더라도, 더 많은 곳으로 발걸음을 떼고 더 많은 시도를 해 보는 것. 그것이 인생이라는 여행을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계획표를 꽉 채워 떠난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도 있지만, 막상 무작정 떠나 보니 진짜 필요한 건 어떻게든 준비할 수 있었고, 또 완벽하게 짜진 계획 속에서는 만나지 못했을 새로움과 놀라움도 가득했다.
---- 255p

하지만 꼭 무언가를 찾고 가져야 행복할 수 있는 걸까? 그렇게 안달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순간들을 누릴 수 있지 않았을까? 그냥 풀밭에 누워 몸을 이완하는 것,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것, 하늘을 보고 움직이는 구름의 변화를 즐기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이미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자 아무나 누릴 수 없는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이 건강한 신체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라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 259p

출판사 서평

도로라는 길 위에 ‘교통사고’가 있듯
삶이라는 길 위엔 ‘고통사고’가 있다!

도로 위를 운전하다 보면 언제 어느 때 무법자를 만나 교통사고를 겪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삶의 순간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 고통사고를 겪게 된다. 저자는 지금껏 10년이 넘는 사회경험을 토대로 체득한 나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습관적으로 선을 넘는 고통사고 유발자들에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내기 위한 ‘삶의 고통사고 야매 대처법’을 공유한다. 또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전하는 메시지 외에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또, 또, 선 밟으셨어요!”
“선은 넘지 말라고 있는 겁니다!”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들과 안전거리 지키는 법

우리의 인생은 늘 고통의 연속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매일 아침 힘겹게 눈을 떠야 하고, 이유 없이 시비를 거는 사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 거짓말하고 뒤통수치는 사람 등 사고는 나 혼자 조심하고 배려한다고 안 생기는 건 아니다. 오히려 양보하고 배려할수록 우습게 볼 때가 더 많고, 상대가 100% 잘못해도 쌍방 과실이 될 수도 있다. 알다시피 고통의 정수는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人災)’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이처럼 매 순간 겪게 되는 삶의 고통사고를 100% 공감 가는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제멋대로 선을 넘나드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안전선을 그어 주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남들이 뭐라 하든 고통사고로 힘들어하는 나 자신에게 큰 소리로 “보험처리 다 되니까, 기죽지 말자!”고 외친다.
각종 고통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인간관계에 나만의 바운더리를 지키면서, 안전선을 긋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자, 그럼 자기만의 내비게이션을 찍고 잘 따라오시길. 출바알!

“우리가 살면서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부분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내면의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에서 나의 선을 넘는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피해 볼 수 있어도, 내 안의 걱정과 불안, 후회와 조바심이 나와 사랑하는 이들의 행복을 침범하지 않도록 ‘마음의 선’을 유지하기는 더 어렵기 마련이니까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88469932
발행(출시)일자 2022년 01월 25일
쪽수 272쪽
크기
121 * 189 * 22 mm / 27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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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관계가 어려운사람에게 도움이되는책이네요
청소년기 아이들 읽기에도 좋아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10년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이직 후, 처음 연차쓰고 설 전에 주문한 책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누군가에 밑에서 일해보고 위에서도 일해보고 새로운 사람들과도 일해야 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느끼는게 많아지는 책이네요.
내용 중에 꼰대의 기준 뭔가요;;; 아 뜨끔 ㅋㅋ

인간관계 참 알 수없는 것 같은데 이 책이 해답을 주는 ㅎ 그런 거창한건 아닐 지 몰라도 정말 친한 직장동료가 이것저것 공감해주고 알려주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직장다니시는 분들 힘내시고 새해에도 쉬엄쉬엄 살아갑시다.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요즘 시대에 맞춰서 상황이나 표현 방식도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정독 했습니다. 살아온 삶을 돌아보게 되며 앞으로의 삶을 기대하며 소중히 하루를 보내야한다는걸 다시 한번 다짐하게되었습니다. 고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나지만 보험처리와 재활이 된다!!!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와 저자들 이야기가 제 상황이랑 비슷해서 재밌게 읽었어요!!에세이지만 일상에서 고민될듯한 상황에 대해 해결책도 제시해줘서 좋음.일러스트도 아주 귀엽네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처음엔 '고통사고'가 오타인줄 알았......^^;;
근데 삶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겪는 고통인
'고통사고' 란걸 알고 너무 기발한 비유다 싶었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는 '미숙함'에서 오는 사고로 챕터를 시작, 구체적인 고통사고 대처법을 다루는 중간 그리고 '마음의 쉼'을 다룬 마무리까지.

귀여운 표지와 다르게 꽤나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 고른 내 자신 칭찬해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처음엔 책 제목이 흥미로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는데 읽다보니 타인이 나의 선을 넘어오는 경우, 내 스스로가 내 마음의 선을 지키지 못 하는 경우 등 너무나도 깊이 공감되는 에피소드들과 대처법들이 마치 나의 삶을 보는듯 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었다. 요즘 이래저래 바쁘게 살면서 너무 많은 것을 신경쓰고 눈치보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고장 났는데 '소중한 것에 더 집중하고 스쳐갈 것에 덜 집착하자'는 작가의 말처럼내 스스로 마음의 선을 정해 외부의 '고통사고' 유발자들을 잘 걸러내 봐야겠다. 중간 중간 들어가있는 그림들도 전체의 흐름을 방해하기 보다는 단짠단짠 처럼 끊김없이 책에 몰입할 수 있는 역할을 한 것 같다. 오랜만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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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읽다보면 감탄이 나오는 부분이 많아요, 재미와 실용성 2가지를 잡은책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가려운 부분을 쟣 긁어주는 사이다 문구들이 많아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40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화내고, 고민하고, 실망하고, 자책했던 것들이 신기하게 책에 담겨 있네요. 제 얘기, 우리들의 이야기인 것 같아요. 내비게이션을 찍고 나서 술술 읽히는 책을 읽고 나니 공감받고, 고민에 대해 처방전을 받은 느낌입니다. 처방전대로 고통사고 유발자들에게서 저의 몸과 마음을 지키고, 제 자신을 사랑해야겠어요. 봄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잼잼 꿀잼 유잼 예스잼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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